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는 20세기 초반에 인도에서 태어난 로마 가톨릭 수녀이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칼커타의 가난한 지역에서 자신의 수도회인 '기독교 성자의 성소'를 설립하고, 거리에서 죽어가는 환자와 노숙자, 고아와 버림받은 어린이들을 돕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으며, 그녀의 봉사와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위로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인도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희망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활동과 인물에 대한 평가는 논란이 있습니다. 일부는 그녀의 방식이 실용적이지 않다는 것이나, 그녀가 빈곤을 긍정적으로 묘사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을 실제로 돕지 않는다는 것 등을 비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인물 중 한 명이며, 그녀의 봉사와 인류애는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마더 테레사는 그녀의 삶과 봉사를 통해 많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Not all of us can do great things. But we can do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우리 모두가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2. "I know God won't give me anything I can't handle. I just wish he didn't trust me so much." (나는 하느님께서 내가 견딜 수 없는 것은 주지 않으실 것이라는 것을 안다. 하지만 내게 이렇게 신뢰하실 필요는 없었을텐데.)
3. "Peace begins with a smile." (평화는 미소로부터 시작된다.)
4. "Spread love everywhere you go. Let no one ever come to you without leaving happier." (당신이 어디를 가든 사랑을 퍼뜨리세요. 아무도 당신에게 오더라도 더 행복하게 떠나게끔 해주세요.)
5. "We cannot do great things on this Earth, only small things with great love." (우리는 이 지구에서 위대한 일을 할 수 없지만, 큰 사랑으로 작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6. 사"If you want to change the world, go home and love your family."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집으로 돌아가서 가족을 사랑하세요.)
이 외에도 많은 명언과 인용구가 있지만, 마더 테레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류애와 사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